도킹중인 샤프 E 4단의 모습

스칸디나비아 6호의 임무는 샤프 E 4단과 도킹(4번)과 EVA입니다.

발사되기 하루 전, 샤프 E가 발사되었습니다. 샤프 E 4단은 정상 궤도에 진입해 스칸디나비아 6호를 기다렸습니다

스칸디나비아 6호는 페닌술라 IA 로켓에 의해 성공적으로 발사된 뒤, 샤프 E 4단과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도킹 1시간 뒤, 도킹을 해제하고 재도킹을 3번 반복했습니다.


이후 데이빗 스콧이 EVA를 진행했습니다.

약 10분간 진행한 뒤 스콧은 우주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후 4일간 궤도를 돌고 성공적으로 재돌입해 동태평양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