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판타지국가 채널


그들은 그들의 손에 의하여 창조되어진 것들을 가지고 다니며,


그들은 그들의 손에 의하여 파괴되어진 것들의 잔해를 복원하며, 복구하고 있으며,


그들은 화기, 기계를 비롯한 전통을 지키며 자유롭게 유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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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옛날 책 아니야? 아무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지, 그래도 우리 이야기라구."


...하지만 그들은 순수 그들만의 기술력으로는 살아남이 못한다 생각하였고, 그들은 지금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통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자, 기어르! 이게 도서관이라는것이 믿기지도 않네."


그들은 순수 톱니바퀴로만 이루어진 생물인 기어르를 창조하여 낸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멸망 전 문명에 가장 가까운 기술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무한탄창에, 신체공학적 무반동 설계된 소총이라던지 말입니다!


이런 많은 먼치킨적 설정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알려지지 못한 이유는 바로. 개체수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부 합쳐서 500명 내외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끝없는 지식의 탐구, 멸망 전 문명에 도달입니다.


그들은 과연 이 세상 속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