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을 지향했다면
올바른 성평등 법의 공정성을 제창하는

당당위랑 이퀄리즘 오세라비 선생님 나오면서 같이 행동했어야지

페미새끼들은 비웃고 이퀄리즘의 존재를 부정하며
그딴건 존재하지 않고 페미니즘이 맞는길이라고만 빡빡 우겼지

페미가 양성평등이라고
이퀄리즘은 논문이 없대

그 윤김지영이 쓰는 종이쪼가리 같은 부류가 있어야 사상으로 인정받는거임?

결국 상기한 사람들이 승승장구 하는동안
페미는 자기 스스로가 적폐라는 것 밖에 증빙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