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전, 본토전 이외 모두 포함]
- 상비군, 민병대, 예비군 등 모든 군사들은 전쟁 참여시 1인당 1kg의 식량(음식)이 필요하다
- 전쟁 중 1년이 지나면 1kg의 식량을 군사들에게 지원해야한다
- 식량을 지원받지 못한 군사는 전투를 한번 거칠때마다 50%가 아사로 사망한다(60%만 지원받았으면 전투 한번 거치면 40%중 20%가 사망)(전체 군사를 비율로 본다)
- 전체 군사중 30% 이상의 군사가 참전하면 1차 산업의 20%가 피해를 입는다
- 전체 군사중 50% 이상의 군사가 참전하면 1차 산업의 35%가 피해를 입는다
- 전체 군사중 70% 이상의 군사가 참전하면 1차 산업의 50%가 피해를 입는다
- 전체 군사중 90% 이상의 군사가 참전하면 1차 산업의 80%가 피해를 입는다
- 1차 산업이 피해를 본 만큼 2차 산업도 피해를 본다
- 다른 국가의 지원을 받거나 자국이 식량을 지원해서 100%를 모두 지원하면 1차 산업의 2/1 정도 피해 입는걸로 줄어든다
- 훈련도에 상관없이 보급병 인원은 전체 군사 비율에 50% 정도면 충분하다(전체 군사가 10명이면, 보급병 5명 정도)
- 보급병이 사망하면 식량/보급병 비율로 식량이 떨어진다(20kg를 5명이 운송 중일때 1명이 사망하면 식량은 16kg으로 줄어든다)
- 보급병을 포로로 만들어서 자국의 보급병으로 만들 수 있다
[수정된 본토전과 본토전 이외 패널티]
(본토전 패널티)
- 전쟁은 1분당 450골드를 소모합니다.
- 전쟁은 1분당 불만도 1를 추가합니다. 최대 20까지 오릅니다.
- 전투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 땅을 빼앗기면 추가로 불만도 3이 오릅니다.
- 전쟁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0이 오릅니다.
(본토전 이외 패널티)
- 전쟁은 1분당 350골드를 소모합니다.
- 전쟁은 1분당 불만도 1를 추가합니다. 최대 10까지 오릅니다.
- 전투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이 증가합니다.
- 전쟁에서 패배하면 불만도 50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