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중했는데 결국 이렇게 경을 치네요. 광둥성이 탐나는 마음에 그 댓글을 올린게 맞습니다. 합의문에도 없는, 증거도 없는 내용을 끌고와서 주장했고 결과적으로 마키님 입장에서는 제가 생떼를 부리는것 처럼 보였을겁니다. 이후 다시는 이런일은 없을겁니다. 이기적이라고 한 부분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지, 내로남불인 부분은 없는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부분은 없는지,제 태도에 문제는 없는지 계속 돌아보겠습니다

@마키 @윾카냥이 @아이리스 @Wyvern @Unknown_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