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애초에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게 근미래와 현실임.. 게다가 2050년까지 가니 우리가 무슨 수로 50년까지의 기술을 알겠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2020년대까지는 현재 2010년대에서 살짝 더 발전한 모습(기술자, 기업들 등이 2020년까지 상용화하거나 발표하겠다는 기술들 허용)으로 감.


그 이후인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연구 개발 테크를 탈 경우 점차 오버테크를 허용하는 식으로 갔으면 함.(리펄서 기술, 2050년에 시간 가속이나 워프, 특수한 입자 방벽, 핵융합로 소형화, 개인용 중기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