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가상국가 관리 채널

<이벤트 관련>

경제력 측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도 합니다.

내가 자동차를 파나 안파나 농사를 지으나 안지으나 가국 안에서 들어나는 수치가 없으니 내정을 안하는 플레이어가 많은거겟죠.

'설정상'으로는 오호츠크도 식량수입글을 죄다 적어줬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 안하나 아무도 신경을 안쓰니 딱히 글을 안썻을 뿐이지요.

하다못해 지디피라도 꾸준히 집계가 되었더라면 공장 좀 짓고 신경 쓸 사람이 있었을겁니다.


체육의 경우 과거 국클이 열리던 시절 오호츠크는 축구리그 결과가 매해 놔왔습니다.

그런데 국클도 없고, 월드컵/올림픽 도 안열리니까 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요.

내가 축구리그를 여나 안여나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누가 열겟습니까?


교육같은 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흑모래 분이 ETS를 열고 토익 토플 열고 하던 시절에는 교육관련 글이 좀 있었습니다.

메르스 터지고나서 중단되고나서 제개가 안되었지요.

그러다보니 교육 글 쓰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교육을 시키나 안시키나 아무도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유저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소하더라도 꾸준한'이벤트가 필요한데, 그게 없으니 내정에는 관심이 없고 다들 외국에만 관심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이라면 내가 관심이 없어도 영향이 꾸준히 들어오지요.

관심을 가져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소하더라도 꾸준한'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이벤트가 무엇일지는 시대적 배경이나 이런거에 따라 달라지겟지요.

이관의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지겟고요.


<재투표 관련>

이건 건의라기보다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지금 재투표 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제외한 전체'

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끝까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주장할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효표인가요?


@예수만 @아르디티 @운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