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이루어지는게 보여서 다행이다

보이지 않지만 성장은 거듭된다는 거디

화이팅. 모두들 그렇게 벽에 부딪힐 때가 있는데 주변의 누군가가 잘했다며 칭찬해주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

입시미술

많이 어려울거다.

나도 1년 겨우해서

미대 하나 겨우 합격했다.

죽도록해라

챈하지 마라

미술쌤의 칭찬이

지금만 하는 칭찬 일 수 있다.

난 미술학원에서 색칠을 성의없이 한다 색감이 개판이다? 라는 식으로 쌤한테 욕 엄청먹고 그림 다른 학생들한테 이게 망한그림의 표본이다 이런식으로 개 쪽 먹고 미술 그만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색약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