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안보던 친구들 만나서 쥰네게 놀고 옴


스크린야구도 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먹꼬먹꼬 또먹고 찍고옴


나빼고 다 취업했다던데 부릅드라~ 난 언제 취업하고 삿까


한명은 스무살부터 아빠따라 엘레베이터 건설일 시작해서 지금 소장이라던데 1200번다던데 부럽긴하면서 주말에도 일하느라 늑게오는거보면 힘들어 보이기도하고 그냉 열심히 사는거 대단하나다 싶기도 하고 


맨날불경기라는데 어디던 취업하면 꽉붙잡고 살아남아야겟다 


햄복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