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딸 No 유튜브


몸무게 95에서 변화가 없다. 그래도 뛰었다.



근처 절까지 뛰다 걷다 하면서 다녀왔다.


종교는 없지만 주말마다 가기로 했다. 가서 한주의 목표를 뒤돌아보고 다짐하고 다음주에 가서 다시 머리 박고 뒤돌아보기로 했다. 이번이 2번째다


날이 참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형식이 안맞다고 안 올라가네. 카페서 멍도 몇시간 때리다 왔다. 산보고 앉아있으니까 참 좋더라.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인강들으러 간다.


너희들도 행복한 시간을 마주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