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이력서를 쓰다보니


문득 생각이 들었더 여기서 내가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을까


다른곳에서 신입 월급이 여기선 12연차 월급이네 그렇게 생각하니 답답해서 


걷게되었어...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


250.. 내년 260 12년 후면 실수령 360 에휴..


그렇게 생각하니 예전 힘든 곳에서 일했을 당시 벌었던 돈이랑 똑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