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애인의 형태를 원한다기보단 내가 힘든 걸 털어놓아도 이해하고 들어주고 위로받고 함께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 그래보려고 했지만 제대로 들어주지 않아서 너무 슬펐어 다른 사람은 최소한의 관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