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짜린데 양손으로 번갈아가면서 11분정도 들었음... 그랬더니 팔이 너무 후들거린다. 아버지는 보더니 3kg도 제대로 못 든다며 한심하다 그러는데 그래도 해야지.


앞으로 하루에 5~10분씩 이거 들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