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맞고 자라면서 스스로를 속여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더라고.

남들 대할때도 호구같이 굴고..


더이상은 나 스스로를 속이지 않을거야. 그래야 사람같이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