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워 워킹으로 좀 걸었다. 그렇게 걷고 나니까 다리가 좀 저림... 근데 어째서 속도가 그렇게 안 늘어난거지 중간중간에 멈춰서 그런가


다른 운동은 다 그대로 했는데 유산소 하는중에 교회 권유가 왔음... 예 예 하고 넘기긴 했는데 솔직히 관심 없어서 가지는 않으려고


한 때는 사이비까지 전도하려고 했던데 이 동네에 무슨 마가 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