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이 게임을 소개해드리자면 2016년 GOTY 최다 수상작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T로 나왔던것과 달리 18세 미만 이용불가로 나왔으니 청소년 분들은 유의해주세요.


그래픽


그래픽은 1, 2, 3편을 거치면서 엄청 발전했죠.

<언차티드 1>

<언차티드 2>

<언차티드 3>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 2016년에 나왔던 게임들중에서도 그래픽이 굉장히 뛰어난 게임이었어요. 숲이 우거진 대지나 넓게 펼쳐진 자연의 모습을 특히나 잘 살려냈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모션과 연출을 보였어요.

전투

원래 저는 총싸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게임만큼은 예외더라고요. 전투는 대부분은 총을 이용해서 진행돼요. 한정된 맵 안에서 총이나 주먹을 이용하며 상대 적들을 쓰러뜨리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죠.

여기까지만 읽으신 분들은 이 게임이 단순한 총게임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게임 내에서 푸는 퍼즐과 스토리입니다. 그걸 리뷰 2편에서 알려드릴게요.

<리뷰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