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 방송을 보다가 옛날 생각나서 틀따닥 감성으로 글을 한번 써봄

 

초보학교라는 너네들이 잘 알만한 바람의나라 처음 시작하고 받는 연대기를 주던거랑 F1이 합쳐진 초보학교라는 시설이 존재했음.

현재 국적을 바꿔주는 백룡장 예전에는 클릭해도 처자기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스시절 이스터에그로 '저도 억울한데 혹시 사면을...' 이 존재한다.

도스시절에서 백룡장은 못된 짓을 하면 ex) PK, 체류, 소환빵등
강제로 백룡장에게 불려가서 1억전을 내야지 사면을 받았었음.

  

백화검은 뒤지면 깨지는 아이템이였음. 

근데 초창기 시절에는 백화검이 인플레이션이 극심하던 틀딱시절 시세를 담당했고 (EX 디아2 조던링) 그만큼 희귀성이 높았으나, 꼬마별봉과 함께 템복사 사건이 터지게 됨. 

넥슨은 부랴부랴 진꼬마별봉과 진백화검을 만들었고, 저 짤에 보이는 백화검은 95%가 백화검일정도로 진백화검이 백화검의 명성을 이어가게 됨. 

그리고 깹방(도깨비방망이)가 백화검을 대신하여 시세로 사용되기 시작함 아마 깹방이 시세로 쓰이던 시절에는 바람의나라 해본 친구들도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