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이하 워치) 내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대부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에서 영향을 많이 받거나 혹은 그대로 전달된게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심해(브론즈,실버,골드등의 티어에 있는 유저들을 지칭하는 말), 주챔(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웅),픽(영웅을 고르는 행위 또는 고른 영웅)등이 있죠. 그런데 워치는 fps이고 롤은 aos게임입니다. 장르가 다른데 어째서 용어가 같을 수 있을까요? 워치와 롤은 서로 다른게임입니다. 저는 오버워치를 하면서 이러한 상황을보고 위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오버워치도 그에 따른 명칭을 다시 짜서 퍼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주챔을 주영웅이라던가 (죄송합니다 그다지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런식으로 명칭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에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이대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 명칭등을 만들어야 할까요? 만든다면 어떤 용어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구독자 263명
알림수신 1명
다이렉틀리 투 유
오버워치 통용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794
작성일
댓글
[5]
연구가 (1.233)
삭제
수정
알스코
잉여한마리
kocoaHT
브라이트미나리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466578
공지
게임채널 관리 규칙
3329
노고치
[2]
403
0
bms 명곡
1056
1
듀블 유저다 질문받는다
[5]
1036
0
팝픈뮤직
[4]
889
0
료나 좋아하는 양반 없냐?
[2]
1211
0
요새
245
0
전곡 S
[2]
837
0
리듬스타는없냐
[1]
923
0
오늘의 포켓몬은
[2]
608
0
속초에서 망나뇽 잡았다
[4]
1303
3
기타게임채널에선 무슨이야기해야하냐
[2]
706
0
PC GTA5 토렌트 찾음
[5]
1922
-2
내가 봤을때, 2013년 후반기 클템이 부진했던건,
1390
0
한카리아스 너프방법
[6]
725
0
리챈을 살리기 위한 성싸튀
[1]
558
0
진짜 정전이긴 하네
[1]
329
0
여기서 친구코드 교환됨?
[1]
449
0
심해의 기준?
[11]
1200
0
워프레임 워위딘 언제나와 ㅆㅂ
[3]
781
0
오늘의 포켓몬은
[1]
612
-1
츄니즘 넘나 재밌는것
353
0
메이플에 대해서 알고있는 단 한가지.
[6]
1760
3
이곳은 레스토랑이 점령한다
1449
0
양띵이 공개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연다는데..
[16]
1581
0
디모에 적당히 어렵고 칠만한건
[1]
426
0
역대주인공짤.JPEG
[4]
1002
4
귀걸이
[3]
1953
0
오버워치 통용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795
1
아니 여기는 왜
[1]
483
0
빡빡이
7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