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와 함께, 나는 눈을 떴다.

깨어나보니 현실이 었다.

눈 앞에서는 엄마가 날 않고 울고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하기 시작했다.

너때문에 우리아들이...!  야이 개새....

나는 왜인지도  모른 욕을 들어서 화가났다. 또, 이것이 현실이라고인지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화가 잔뜩난 나는, 나에게 계란을 던지는 사람들을 향하여 내 주무기였던 Scar를 들고, 직접개량한 24배율 스코프, 그리고 수직수평반동 소음기를 장착한채로 무갈기로 겨냥하며 싸버렸다.

 

무언가 후련한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화가날수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치게 되었다.

 

왜냐면,날짜른 보았는데....  

오늘:2114년 13월 46일이라고 나와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름이 돋았다. 여긴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 순간, 엄마기 나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 ,뭐라 속삭였다. 그 다음,끄아아아아!

또, 여러사람들이, 나를보며, 썩소를 지었다, 그리고, 뒤에서 따끔  하 ㄴ 기 부 ㄴ ㅇ ㅣ ㄷ  ㅡ ㄹ .... 

 

.  .  .  여기는 또 리얼그라운드 방이였다.   날짜는... 하...

2094년.........

옆에는, 20년전 내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  죽은 친구였다.   친구 말로는 내가 평생첫 뽑기 당첨이라고한다. 나는 속으로 생각을하며  생각을 곱씹었다. 내가 그때 말을 안따랐어야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게임을  끝마치고 나갈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떠난다. 비록 이제 백번째지만, 과연 이번에ㅣ는 비밀을 알수 있을까? 나갈수 있을까? 2114년 13월46일, 없는 날짜가  아닌 현실과 조우할수 있을까?   나는 이겨낼것이다. 꼭 이겨내서 복수할것이다. 다시 시작이다!

 

 

 

 

 

 

 

 

 

 

 

 

 

 

 

 

4장에서  참고 게임 등 설정을 말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