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후속작으로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가 4일을 반복하는 게임이다
주요한 내용을 축으로 팬서비스 같은 스토리가 넘쳐나오는 게임
단순히 팬서비스가 아닌
확실하게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나온다
라는 이유를 덧붙였기에 억지 같은게 아니다
간지포풍인 최종보스역 길가메쉬가 망가지는 것도 의외로 꿀잼
카렌은 사랑입니다 헠헠
미니게임인 풍운 이리야성이 의외로 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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