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밤 쓴 김에 쓴다

타입문의 첫 피씨 작품인 미연시

흔히 말하는 흡혈귀인 사도가 등장

주인공은 토오노 시키, 메인 히로인은 누가 봐도 코하쿠다 ㅇㅇ

반박 시 정상

그리고 이 게임은 한 때

내가 한국의 나나야 시키다!

라는 민폐로 아는 사람은 아는 문구가 나온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