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 플러스 작

 

상대방의 속마음이 화면에 문자로 출력되는데

 

불쾌한 타이포 그래피가 미간에 주름잡게 만듬.

 

내용또한 불쾌. 주인공 행동또한 불쾌.

 

거기다 대사출력창이 아니라 화면 읽기도 귀찮...

 

H씬 또한 미묘....

 

신선하기는 한데 매력을 느낄만한 작품은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