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채널

난 내가 특별하고 다른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결국은 주위의 힘에 굴복당한 평범한 새끼였다.

나 같은 별볼일 없고, 특별할것 없는놈이 마지막으로 한문장 하겠다.

엿이나 쳐먹어 씨발새끼들아!

추신:나의 시체를 용광로에 넣어 이세상에서 지워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