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채널

白面書生 (백면서생)


白 - 흰 백

面 - 얼굴 면

書 - 글 서

生 - 날 생


흰 낯의 글 읽는 사람이란 말로, 오로지 글만 읽고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젊은이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