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22331
이런꼴 보기 싫으면 잘 하자
뉴스는 댓글만 보는 사람 존나 많다!!!! 그러니까 각종 정치단체부터 해서 격전지자 요충지로 취급한다. 조회수 올려주는 것 보다 댓글만 보는애들이 더 문제다.
1. 뉴스댓 추/비추는 하루에 50개만 된다.
2. 가장 중요한건 순공감순임. 추천 주는거보다 여초년들 댓글에 주는 비추가 더 중요하다.
3. 클린봇 켜고 공격해라. 하루 탄약이 50발이라 자극적인 댓글에 낭비 ㄴㄴ
4. 추천 줄 때도 순공감순 위주로 하셈.
5. 굳이 댓글 달고 싶으면 성인존 내에서 한걸 강조를 해셈. 댓글 다는건 가성비 별로이긴 함.
딱히 퍼오진 않았지만 여시에서도 벌써 작업 들어감. 킨텍스 전화번호 걸고 좌표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