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마치 작성자 대부분이 어릴때(특히 초등학생때) 부모님한테 속아서+아님 대놓고 비뇨기과 끌려가서 울부짖으면서 수술"당"한 경험이 있는거 같음.

 

마취 풀리기 전엔 살이 썰리는 불쾌감

마취 풀리고 나선 트라우마 생길정도의 곶★통

그리고 담날 등교할때 여자애들 보는 앞에서 종이컵 차고 등교해야한다는 ×팔림....

 

....을 모아서 포경수술은 악습이에요. 구성애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성감대도 없어진대요 라고 눈물의 작성쑈 하는 중.

 

본인은 참고로 나자마자 해서 고통을 모르고, 솔직히 얃옹에서 남자들이 사정하고 나서 발기풀리고 노포상태 드러난거 보면 징그럽다고 느낌.(마찬가지로 목욕탕이나 샤워실에서 단체로 씻을때 노포인 사람꺼 어쩌다 비치면 마찬가지로 징그러운 느낌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