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쟤네 사람이긴 한건가? 현실에서 만나면 진심으로 싸다구 한 대 올려붙여주고 싶은 말을 하고 앉아있네.
그렇게 잘났으면 니네끼리 집에서 직접 원두갈아서 타마실 것이지 스타벅스 같은 대중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면서
뭔 소리야 도데체?

아니;; 지들은 나이 안처먹나

미친x들 너희들도 나중에 똑같은 취급 받아라

나중에 시간 지나면 본인들도 나이를 먹을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듯. ㅉㅉ

지네 애미애비 카페가서 새파랗게 젊은년들에게 똑같은 소리 들음 좋을라낰ㅋㅋㅋㅋ

저 커뮤 이름 뭐임?

커피애호가인데 스타벅스 커피 되게 맛없는편임ㅎㅎ

저런 새끼들이 이 세상에 있으니까 세상이 혼탁한 거. 내가 혐슬람이지만 이슬람이 탁월한 건 저런 시발년들을 라이플로 즉결해서 쏴 버리니까 저런 미개한 피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음

이것이 바로 젠더 감수성

싸가지 상실했네. 저런 부류들이 자기 부모님 생신도 모르던데.

울 부모님 바리스타자격증있고 (취미지만) 엥간한 메이저 원두 맛감별정도는 가능한 수준인데 그정도 실력은 되면서 저러나.. 나이많은 사람들중에서 커피내공 높은사람 많은데

조용히 있다 가면 누가와도 상관 없지 않음? 자주가던 스벅에 개념없이 맘충끼리 서로 욕하며 싸우는거 보고 나는 맘충이 제일 싫어지더라?

저건 그냥 자기는 안늙고 영원히 젊을거라는 생각으로 하는 말일까? 우리는 다 나이를 먹고 늙어가고 하는데 젊은 사람만 가는 곳 늙은 사람만 가는 곳 이런 구분짓는거 부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카페가 젊은 사람 가는 곳이었지? 카페는 커피 등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공부하는 곳으로 아는데?

다행이다... 어그로였어.... 역시 아직 세상은 정상인 사람이 더 많구나~~

개젖같은 년들. 다 패죽이고 싶네. 저거 무슨 여신지 쭉빵인지 메갈인지 거기서 퍼온거지? 말투부터 개병신들같네.

이게 뭐라고 싸우고 앉았냐. 진짜 한심.

카페에서 아줌마들 시끄럽게 떠들면 눈치 보이긴 하던데

난 카페가도 떠드는거보면 젊은애들만 떠들고 어른들으 조용히 얘기하던데....
아줌마는 몰라도 난 개인적으로 카폐는 모두를 위한공간인데 저런 비정상이고 지들만 생각하는 개인주의는 안좋다고본다...

그분들이 너희들 싫어할거란 생각은 안해봤지?

어쩔 수 없는 인식 차이야 ㅋ 저 사람도 깔끔한 정장에 맥북들고오는 중년은 신경 안쓸껄? 등산복 입고 깔깔호호 떠들면서 오는 아저씨 아줌마가 싫은거지. 그리고 단순 룩보다는 후자의 사람들이 훨씬 시끄러운게 거의 펙트라고 해도 될만큼 많은 이가 겪고 있으니. 더욱 안좋아 질 수 밖에

편가르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