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그 문빠라는게 존재는 하는건지 모르겠네. 있는건 거의 다 어그로나 의심가는것들이고 대부분 '세월호 유족 보상금 20억'이나 '최순실은 무죄다'이딴 소리나 나온뒤 논리는 개나 주는데 진짜 문빠라는게 존재는 하는지 아니면 일베들이 만든 가상의 존재인지 하다못해서 그렇게 빽빽 우길정도로 많은지도 모르겠어
"진지하게 말해서 문제없는 게 맞음."
죄송하지만 개소리입니다.
낮은 확률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트리거 발동 확률이 낮아도 장전이 되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군대에서 남의 관자놀이에 총구 겨눴는데 그게 빈총이 아니고 장전된 총이었다구요. 알겠죠?
게다가 원래 정립되어있던 계엄 시나리오랑 내용이 다르기에 '내란죄'가 언급되고 있는거에요.
빡대가리신거 같은데 좀 알아보고 싸지르세요.
탄핵 기각시 집시법에 의한 집회 신고 불비하여 수십만 인파가 안국동 헌재나 청와대 인근에서 폭력시위로 번질 우려가 매우 높았어서 대비는 했어야하는게 맞음. 실제로 문가가 탄핵 기각시 남은건 촛불혁명이라 했으니 클리*, 보* 등 사이트 보면 불지르거나 테러 모의할만한 애 많았었음
베충아 지랄도 정도껏 해라.. 불지르거나 테러 모의하는건 너같은 애들이 하는거구..
폭력시위는 틀딱새끼들 태극기 집회에서나 있었던 일이었단다. 걔네 잡을라고 계엄하니? 위수령해? 늙은이들 경찰로 충분히 진압했단다. 대비는 원래 국가 시스템 플랜중에 이미 있어. 그걸 '월권'으로 수정해서 지들끼리 작전을 구체적으로 짰다는게 팩트야.
이게 문배충들의 수준이지. ㅋㅋㅋ 좀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북한의 저런 반응들을 보고 우리들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하고 문제의식을 느끼고 각성을 해야 하는데도 문베충들은 문제의식조차 못 느끼고 있음. ㅋ 문배충들은 자신들이 북한 통일 전선부와 남한 좌파 파쇼 세력들의 대남 적화 선동의 꼭두각시인지 전혀 인지조차 못하고 있음. ㅋㅋㅋ
1987년 KAL 858기 폭파 테러, 2002년 제2차 연평해전, 2008년 광우병 폭동, 이명박 정권 기간(2008~2012)동안의 4대강 선동,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2014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2015년 DMZ 발목 지뢰 사건, 2016년 개성공단 폐쇄, 2016년 박근혜 탄핵 사건, 2017년 19대 대선... 등등 왜 매번 사건/이슈마다 남한 좌파들의 입장은 왜 항상 북한의 반응들과 매번 소름끼치게 일치하는 걸까? 이게 단순한 우연일까?
북한이 싫어하는 이유? 북한 수뇌부 입장에서 아랫것이 쿠데타를 기획하는 거 이상으로 소름끼치는 일이 없거든. 것도 쿠데타 감시 부서가 말이지. 고작 이거 하나 때문이고 별다른 이유 없음. 프랑스 대혁명때 옆 왕정국가들이 소름 돋은 그거랑 같은 원리인데, 뭘 그리 깊이 생각하시나들...
유사시 치안유지용 계엄검토한건데 뭔놈의 쿠데타야? 쿠데타 뜻은 알고 쓰는거냐 늬들? 쿠데타는 반정인데 당시 정부는 박근혜정부 황교안 대행체제인데? 쿠데타 대상이 박근혜정권이라고? 병신들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든 정식 사전이랑 사례를 찾아서 읽은다음에 생각을 좀 해 보고 씨발 글을 싸지르던가 아니면 자살을 하던가 해라 제발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