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억울하게 당하는 남자들 많은것같다

스쳐는데 성추행이라고 소리치고 현장이면 그냥 경찰부르라고 하고 해바라기 센터 있으니까 거기로 보내서 증거확인해달라고해

옷 그대로  입고가면되니까 아니면 새옷사서 입히고 증거품인 옷은 그대로 비닐팩이라든지 이런데 최대한 손상없이 가져가면된다.

해바라기 센터가서 옷에서 지문채취하는데 어느정도로 힘주고 잡아는지도 다 나온다고하더라 그래서 증거로 쓸수있을거같아

이렇게 해서 옷에서 지문채취 실패했다면 이거 무죄인거 아니야

만약에 주변에 여자아이들하고 일하면 분명히 말해두고 교육시켜 성추행 성희롱 예방교육 회사에서 신입들 들어오면 다 시키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다 알려주라

그리고 달마다 교육시키고 확인증 받아둬라

해바라기센터나 이런거 모른다고 발뺌못하게 박아둬라

그러니까 성추행 발생시에는 무조건 상급자에게 이야기하고 해바라기 센터로 보내고 증거확보 가능하게 도와줘라

그렇게 해서 지문채취했는데 진짜 성추행이면 바로 나온다고 하더라 스친거면 그거 표시되고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 스친걸로 나오는데도 일관된 진술로 처벌하면 그냥 대한민국에서 남자들 손자르라는 소리밖에 안되는것같다

내가 생각하는거 최대한의 대처는 이것뿐이다.

증거확보못해도 일관된 진술만으로 처벌하는데 남자가 스친증거로 처벌했다면 이거 그냥 손자르라는 소리뿐이잖아

그리고 cctv도 믿을게 못되고 그러니 최대한 구속구 손에 채우고 살고 직장이면 직장상사에게 이야기해서라도 우리남자들 살수있게 이런 성추행 예방및 대처법 교육하라고 이야기해두렴

재판갈것도 없이 며칠도 아니고 해바라기센터만 가도 바로 된다. 그리고 거기서 실제 성추행범이면 조서까지 전부 다해결해주니까 만약이지만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싸울생각하지말고 그냥 경찰부르고 여자분 보고 정중하게 말해라

그옷 그대로 입으시고 경찰이랑 같이 해바라기센터로 가시면될것같아요. 라고 경찰앞에서 이야기해라 이거 모르는 사람 진짜 많다.

몇주뒤에 들어오는거 이런거 못막아도 현장에서 억울하게 당했다 싶으면 이런방식으로라도 구제받을수있지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