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시나리오도 대본 도 없다던데 대통령 앞 글씨써진 모니터는 뭐임?

어 그래 수고해 ^^/ 문재인 까는거는 걍 뭐 체크도 안하고 좋다 받아먹으면서 질질싸는거 보니 촛불좀비가 따로 없다 야 ^^
우상단에 방송사마크나 확인해보시지?

팩트 : 첫번째 사진의 프롬프터를 들여다 보면 김지선 기자의 내용이지만 4번째 사진의 자막을 보면 질문하는 기자는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이다. 주작도 시발 정도껏 해야지 선동하는 새끼나 이딴 주작에 놀아나는 새끼들이나ㅋㅋㅋ

ㅋㅋㅋㅋ 병신임. 대통령? ㅋㅋㅋ 댓통놈

꺼져라 진짜 @쿄코 @deadlock

일베와 보수 공통점 -  정신질환자임

하루라도 주작을 안 하면 뒤지냐 좆무라이브는

왜 하층민노예새끼들끼리 처싸우는지 노이해 결국 니들은 노예인생이야 덜떨어진 쓰레기들아

병신 일베충이다! 전위대! 전위대!

그 와중에 일뽕은 뭐냐

https://www.youtube.com/watch?v=faqcEwDQzjM 
이런 짤말고 원본을 봐라 저런 장면이 나오나 개주작충새끼들 선동에 바로 넘어가네

내가 일반인의 눈으로 정리해줄게. 문빠=일베=개병신 새끼들 끗.

일베들 많네 .

대본 읽어주는 기계

https://www.youtube.com/watch?v=faqcEwDQzjM 원본영상보면 저런표정 없는데 무슨 개지랄인지 모르겟다. 표정하나 가지고 주작질 해대는거보면 지들이 욕하는 연예인 빠순이랑 다를게 뭔가 싶네 ㅋㅋㅋ

코 간지러운게 아니라 ????

스샷을 일부러 찌그러진 부분에서 찍어서 질문 듣고 얼굴이 썩었다고 하는거지, 영상을 보면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코 간지러워 하니까 얼굴이 찌그러진걸로 보입니다. 썩은 표정이라고 캡쳐한 짤 전후로 안경을 올리고 코를 슥 비비는 모습이 보이고 킁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질문 내용에 대해서는 내용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로 각색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네가 한 말을 보면 지금 다니는 학원을 계속 다니면서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겠다. 밑바닥에서 상위권까지 올라가겠다고 말했지. 하지만 실질적으로 성적표는 별로 변화 없고 너도 알고 있지. 네 성적은 많이 낮아. 네 성적을 보면 엄마가 힘들어. 희망을 버린건 아니지만 미래에 대해 굉장히 불안해. 네가 계속해서 '열심히 학원 다니고 있다' 라고 말 했는데 그럼에도 네가 학원을 바꾸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려는 이유와 그 (학원을 다녀서 성적이 오를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고 근거가 뭔지 궁금해 (엄마한테) 말해줘.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이게 질문으로 들리세요? 이건 정말 물어보는게 아니라 꾸짖을 때 하는 말입니다. 이 뒤에 자식이 "지금 다니는 학원이 좋은 학원이고 그래서 여기를 계속 다니면 성적이 오를거야. 자신있어"라고 그 자신감의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그럴거라고 생각하신 분은 어렸을 때 어머니께 "어디서 말대꾸야?"라는 말을 듣고 회초리를 맞으셨을겁니다. 아주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이게 질문으로 들릴 수가 없습니다.

뒤에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고 근거가 무엇인지"라는건 정말로 질문이 아니라 "네 자신감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부분 외에 "여론이 냉대하다.", "경제가 침체되었다.", "국민들이 힘들어한다.", "국민들이 미래에 대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라고 한건 정책이 망했다고 꾸짖는 것 입니다. 결국 하고 싶은건 뒤에 있는 자신감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문재인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직접 욕하고 싶은겁니다.

여기서 그나마 어떻게든 질문의 형식을 갖췄고 그나마 그나마 질문이라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은 "지금 밀고 있는 정책이 효과가 없는데 계속 밀고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인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30분 내내 말했으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더 말하지 않겠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얼마든지 보완해야겠지만 앞서 말한 이유(양극화와 불평등) 때문에 그 정책의 기조는 유지될 필요가 있다라는 것도 이미 충분히 했기 때문에 새로운 대답이 필요할 것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라고 이미 답변을 했다고 하면서도 구태여 답변을 했습니다. 동문서답이 아니라 우문현답을 한 겁니다.





제가 이걸 적으면서 기자 본인이 이 논란에 대해서 뭐라고 해명을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소속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당황해서 그랬다.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고 답변 하셨다는데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목이 쏠리거나 하면 당황할 수 있겠죠. 근데 "자신이 지목 받을 줄은 몰라서 당황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손은 왜 드셨습니까? 그냥 아무나 지목했으면 자신이 지목 받을 줄은 몰라서 당황할 수 있겠다 싶어서 풀영상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서 보았는데 손을 든 기자 중에서 지목했으니 "전에 지목받지 못했으니까 또 지목 받지 못할 것이다"가 아니라 "반드시 내가 지목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계셨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막상 지목 받으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듣기에 따라 무례하게 해석 될 수 있는 내용을 무례하게 해석되게 하도록 말해놓고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라는 부분에서 "자신있다"라는 답변을 바랬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답을 할 줄 예상치 못했다"라고 하는데 분명 "대통령께서 현 정책에 대해서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요"라고 했으니 당연히 그런 답을 할 줄 예상하고 있었어야 합니다. 

결국 질문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했으니 질문도 엉망이 되고 그러니 나중에 해명도 엉망이 되는 것이지요.

부두술사에 환호하고 뇌물 처먹고 죽은 대통령에게 재림을 바라는 디오니소스적 쇼는 정말 그냥 웃어야지 별 수 있냐

개멍청

표정보솤ㅋㅋ

암만 생각해도 지금 정부 신뢰가 가지 않는다. 개혁이니 복지 확대 같은 것도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는 손도 못대고(아니 꿀빨려고 안대려고 하나) 보여지는 것들만 적당히 그리고 영악하게 대충 손보고 ㅋㅋㅋ 대선 때 문재인 찍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왜 찍었나 싶다. 박정희나 김대중 정도 제외하면 구중궁궐 청와대 안에 있음 멀쩡한 놈도 히키코모리 찐따 병신 되는 거 한 순간인 것 같다.

문재인 이미 끝났어ㅋ 국내문제만 봐도 치매는 둘째치고 귀걸이 신재민 김태우 드루킹 김경수 탈원전 최저임금 주52시간 부동산조작 공시지가조작 비트코인조작  등등 껀수가 존나많음.

문재인은 임기끝나고 해외로 안튀면 뭔짓을 당할지 모르겠네

이거 야념글 아니었냐.제목이랑 내용까지 100%일치하는데 욕먹을까봐 출처 안 쓴거 보소ㅋㅋ

치매 늙은이 툭하면 주둥이 자꾸 저렇게 하던데

지도 답없으니 ㅋㅋㅋ
일못하는 ㅅㄲ들이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지.
존나 열심히 하는 놈은 말저래 안한다.
ㄹㅇ

문빠새끼들아 남 대가리까지 깨지말고 느그들만 대가리 쳐 깨지고 뒤져 제발;

훠훠훠 국내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훠훠훠 그만하시죠

근데 문재앙인건 거르더라도 이거 주작맞잖아 ㅋㅋ 코간지르는거구만

진짜 면상 좃같이 생겼네 재앙이

문재앙과 더불어 멍멍이들이 잘 하는 것 : 선전선동 
북괴가 잘 하는 것과 일치 = 짱개가 잘하는 것과 일치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성이건 뭐건 어쨋든 브베닮은듯

대본은 없었을테고 질문 나오면 담당자가 얼른 타이핑쳐서 대답 알려주는거였나보지 뭐. 그리고 질문에 마땅한 대답이 안 올라오니 표정 썩은거고. 솔직히 대통령의 입이 가지는 권한에 비해 대통령 한 사람이 모든걸 알 수가 없으니 프롬프터 있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도 모르는거 프롬프터 컨닝하면서 대답해야할 정도의 일을 굳이 질문받는다고 쑈를 하는 생각을 이해할수없다

ㅋ 저것도 구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