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폭로.. 

 

작년에 개고기 판매업소 형사고발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기견 분양해준것으로 유명해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가

 

정부보조금과 후원을 목적으로 유기견을 대규모로 입양한뒤 대량살처분 한게 폭로됨 ㄷㄷ

 

 

 

 

 

 

 

 

 

 

 

 

 

 

 

 

 

 




 

 

 

"내부 직원의 폭로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15년 부터 3년에 걸쳐 200여마리의 동물을 안락사시켰으며, 동물 사체는 무려 5.7톤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 뉴스타파에서 사체처리 업체에 확인한 결과 비용 명세서도 입수했으며 케어의 것이 맞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안락사가 병들거나 문제가 있어 어쩔수 없이 시행한 것이 아니라 단지 보호소 공간이 협소하다는 명목으로 개체수 조절을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모든 일은 대표 박소연의 묵인을 넘어선 지시 아래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박소연 대표는 단순히 암묵적 지시를 넘어서 살처분에 사용된 약물까지 관리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보호소라더니 알고보니 가스실이었던거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