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한걸 왜 두둔하는거야 대체 
걔네가 밥먹여 주냐?

대깨문,박사모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그만 좀 하지?

둘다 비정상인데 아무리 봐도. 잘한건 잘했다 하고 못한건 못했다 해야지.

그러니깐 공산당이 무서운거임 세뇌라는게 그런거지

수꼴새끼야 본인 이야기 하냐? 우병우, 양승태 쉴드쳐봐

본인의 선택이 실수 였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니까 계속 옹호하고 쉴드 치게 되는 걸거야.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 그 이름 하야 '나의 오야붕은 그러치 않아!'

남녀노소 좌우진수 지위고하 막론하고 다 통틀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게 되고서야 옳은 선택과 성공도 꿈꿔 볼 수 있는 건데. 이 나라사람들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걸 매-우 두려워하지. 패배를 인정해버리면 그게 곧 죽음이나 마찬가지라는 교육을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계-속 받고 크거든.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거다. 대깨문과 박사모는 사라지지 않을거고. 문재인과 박근혜도 계속 존재하겠지. 이름은 달라지겠지만.

명왕성.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이었으나 2006년 퇴출되었다.

아냐 , 정상인은 그냥 정치,사회보다 자기들 할일하는 거에 바빠;;

누가 할일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정치 분야에서 되도않는 글까지 쓰냐고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한거지, 굳이 일부러 쉴드치고 두둔하는거야말로 발전이 없는거다. 누구 편이건 말건 잘못을 인정 안하는 순간 발전 없고 썩은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거다. 진짜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이건 공감되서 댓글단다.

잘한건 잘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가 맞는데 잘못한거에도 쉴드는 에바지

비정상인 1 : 자기 기준에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눈에 불을 켜고 까며 그게 정의라고 자위한다
비정상인 2 : 내편이면 누가봐도 잘못된 것을 보고도 쉴드친다

정상인 : 가급적 비판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하며 적을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