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어렵고 힘든사람들이며 

 

난민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게 잘살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다

 

지난번 난민십자군이 약속의 땅 미국으로 가고있는 와중에

 

이 난민십자군에 반하는 사람들도 주로 고등교육을 받지못한 저소득층인데

 

왜 어려운사람들이 반대하냐면 난민을 받아들이면 결국 

 

이 난민들과 일자리 경쟁을 해야하거든 그렇게되면 마르크스가 말했던대로 잉여인력은 

 

노동예비대가 되어 " 너 짤라도 이 일 할 난민 존나 많아! 그러니 푼돈받고 일해! " 라는 

 

상황이 발생하게됨 반면 난민들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남의 일처럼 느낌 

 

왜냐? 이들은 돈이 많아서 백인들이 사는 치안 좋은곳의 집을 두고 

 

이런 난민과 일자리를 경쟁할 필요가없는 교육수준으로 

 

좋은 직장을 얻었기때문임 이들에게 난민은 다른세상 이야기지 

 

아무렴 상관없고 반대할 이유도 딱히 없음 

 

반면 레 미제라블은 화이트채플마냥 집값이 싼 치안이 않좋은곳에 살기에 

 

이곳으로 난민이 몰릴까 걱정되고 일자리 위협은 피부로 와닿는 현실임 

 

그럼 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보호해야할 정치인은 어딨냐하면 

 

없음. 다 리버럴이 되어 페미니즘,PC주의에 경도되어 

 

이 어려운사람들을 이 불쌍한 사람들을 구원할 정치세력이 그야말로 소멸한것임 

 

그렇다면 정우성은 왜 난민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데에 찬성하는지 알수있음 

 

정우성은 보안이 갖춰진 최고급아파트서 서민들과는 유리된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있으며, 난민들이 100만명이 들어올지라도 

 

에당초 난민들은 자신의 경쟁상대가 아니기에 상관이없는거임 

 

그러면서 난민을 반대하는 서민들을 향해 못배운놈들이라 어기면서도 

 

자신은 배우고 계몽한 사람이라 난민에 찬성한다는 자아도취에 취한것이거든 

 

정치를 그저 자신의 악세서리쯤으로 여기며 난민을 찬성하는 그런 태도로 

 

짐짓 자신이 깨어있다는마냥 말하고 행동하는 정우성의 행태는 심각한 국민 기만인것이다 

 

 

 

그럼 맑스가 말한 노동예비대가 난민으로부터 형성된다면

 

이 땅의 어렵고 힘든 자국 노동자들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되는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