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박건주 북극대학교 교수(21세)


지난 주 금요일에 박건주 교수가 웅류(熊類) 역사상 최초로 노벨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 교수는 곰 중에서 물리학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박 교수가 "에네르기파"라는 새로운 파동을 발견했다는 것을 이유로 삼았습니다.

박 교수의 논문인 <에네르기파에 관한 고찰>에 따르면, 물체가 이 파동에 노출될 시 물체가 파동의 이동속력이나 파장에 따라서 밀려나거나 변형되고, 보통 청색을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문에서 박 교수는"이것은 파동이 물체를 말 그대로 관통하기에 방사선보다 더 위험하지만, 다행인 점은 극소수의 경우에 생성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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