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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조선인민공화국이 먼저 침범을 했다.
아무것도 없던 대한민국은 이틀만에 서울을 잃고 낙동강 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미국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을 염려해 군사지원을 꺼렸다.
혼자 방어를 하던 대한민국은 결국 1951년, 부산도 잃고 제주도로 내려가 버렸다.
그러면서 종전이 되었다.


시간이 이르며 1953년, 조선인민공화국은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며 잘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아무 발전이 잘 일어나지도 못했다.
갑자기, 조선인민공화국은 복수한다고 일본국을 침략했다.
조선인민공화국은 미사일을 발사해서 10분만에 대마도를 점령하고 한 시간 만에 일본 본토에 들어섰다.
미국의 계획대로 농업국가가 된 일본국은 군대도 없어서 발리고 말았다.
일주일이 지나자, 조선인민공화국은 일본국의 1/3정도를 점령했다.
그제서야 미국이 일본에 군대를 보냈지만 잘못된 선택이었다.
조선인민공화국은 미국의 파병소식을 일본국보다 먼저 알아채 박살을 냈다.
거기에 미국은 잘 된 선택으로 비행기로 핵을 부산에 떨굴 생각을 했다.
하지만 조선인민공화국은 그 비행기를 격추해 도쿄에 핵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급기야 미국은 일본국을 포기하며 도망간다. 그리고 일본국은 멸망을 한다.
그 후, 조선인민공화국은  동경 136도선 왼쪽을 자기 땅으로 삼으며,
홋가이도 윗쪽은 소련에 넘기며 나머지는 일본인민공화국이란 괴뢰국을 만들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일본이 나쁜일본인지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중화민국과 이웃하며 살았다.


1962년, 조선인민공화국은 열 손가락 안에 들을 정도로 발전했고 인공위성도 발사를 열번이나 성공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은 후진국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들어졌고 탈남에 돌림병으로 140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줄어버렸다. 계속되는 후진에 계속 독재를 해왔던 이승만을 끌어내려 죽이고 윤보선이
새 대통령으로 되었다. 그렇다 해도 발전은 미미했다.
한편, 미국은 큰 혼란이 생겼다. 3차세계대전은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도미노 현상은 일어났다며 미쳐버렸다.


1965년, 조선인민공화국은 베트콩을 지원했다. 이러면서 베트남민주공화국도 쓰러졌다.
그리고 캄보디아, 라오스도 거기에 따라 공산주의을 신봉하게 된다.


1975년, 세상이 공산주의화 되면서 마르크스의 소원이 거의, 이루어 질 때 쯤, 대한민국에서 대선 준비가 될 때, 신안에서 누군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