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몇달 전부터 나무라이브에서 눈팅을 하던 사람입니다ㅎㅎ.

 

제가 몇 달 전부터 남라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들도 그렇고...

살짝 반했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전 이런 심플하거나 누구든지 인정할 만큼 화려한 사이트들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서, 저도 이런 것들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고요ㅎㅎ...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이유로 두꺼운 책까지 사서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전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질문할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리고, 과외까지 해봤지만 1주일에 한 번인지라,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복습을 하려고 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그래서, 과외한 건 거의다 잊어버리는 느낌입니다.

 

결국 이 희망을 져버려야 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 포기를 하기 싫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려고 했고요...

 

그리고, 여기에 희망 글을 써봅니다.

 

음... 그래서 본론을 말하자면...

 

 

 

 

 

 

 

 

 

 

 

 

 

 

 

제가 웹사이트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가르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문제될 시 삭제할께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