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한다.

소니는 그래도 일본에서는 애플 다음으로 2 등은 하니까 해외에선 인기가 없어도 

계속 스마트폰 사업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통계를 보니 너무 처참하다. 소니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 가 안된다.

대만의 HTC 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몰락 중인 업체다.

난 소니는 사업을 계속할 만하고 LG 나 HTC는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은데 실제로는  

소니는 적자 투성이인  LG 에도 점유율이 밀리고 있다.

세계적 전자업체인 소니의 위상에 어울리지 않는 점유율이다.

중국업체 중에서도  Alcatel, Asus, OnePlus, Meizu, Coolpad 등

군소업체들은 접어야 한다. 이들도 모두 1% 이하의 군소업체 들이다.

구글과 노키아 도 1% 이하이기는 마찬가지 지만 이들은 아직 시장에 진출한지

얼마되지 않으니 앞으로 성장성을 봐서 당분간은 계속해도 될 거 같다.

특히 HMD 노키아는 단기간에 이들 업체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려서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삼성, 애플, 훼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LG, 모토롤러, 노키아, 구글 정도만 살아남지 않을지...

그래도 10대 업체이고  소니나 다른 일본 업체 들이 낄 자리는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