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오는데 동네 공장도 폭발해서 난리가 난 동네
서일본이 초토화 됨
피해 상황이 집계도 안되고 있는 중
간사이쪽은 더 우려되는게
지진+폭우가 콤보로 와서 2차 피해가..
야나세 지역은 72시간 만에 1200mm 가 넘게 옴
예보는 일요일까지임.
폭우가 오는데 동네 공장도 폭발해서 난리가 난 동네
서일본이 초토화 됨
피해 상황이 집계도 안되고 있는 중
간사이쪽은 더 우려되는게
지진+폭우가 콤보로 와서 2차 피해가..
야나세 지역은 72시간 만에 1200mm 가 넘게 옴
예보는 일요일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