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간판 격투기 선수 최홍만.

최근 소림사 스님에게 낭심을 걷어차여 패배했다하는데요,

씨름에서 격투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무대를 진행중인 최홍만이

경기 후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왜 비단 최홍만이를 팬들은 외면 할까요?

mbc에 나와 춤도 추고 말도 잘하고 힘도 쎈 최홍만을

왜 씹어 대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일부로 상대에게 져주고 뒷구녕으로 커다란 커미션을 받는다는데 사실일까요?

이해하기 힘든게 상대들이 거의 2배가량 몸집 차이가 나는데도

커다란 최홍만이가 진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무려 40cm...

대딩이 최홍만이고 초딩이 자그마한데도요...?

초딩이 대딩을 이길 수 가 있나요?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