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은 정리 좀 해야 하는데, 대한국인의 기본덕목이라 할 정도로
많이 해서 불법주차단속처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 하는 것도
아닌 계도 수준이라서 문제. 지 손해 봤다하면 물고 늘어지는 게 천만
이라 전쟁이 나거나, 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해결책이 없다.
김성수는 재평가받아야한다
헬조선은 서민노예들에게 희생과 노예의 삶을 강요한다
핍박받고, 무시당하고, 존엄성이 짓밟히고, 모욕을 당하며, 인간성이 무시되는 갑질, 비정규직, 왕따, 학교폭력, 승자독식제
약자는 항상 피해당하고 억울해도 당연한 사회
공부못햇으니까, 못생겻으니까, 부모빽이 없으니까, 키가 작으니까 등등 모멸감을 주는 것이 일상인 사회
김성수는 "억울"하다고 햇다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헬조선에서 "억울함"은 시대정신이다
대중들은 김성수를 통해서 헬조선의 근원적인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게 되엇다
"억울함"에서 공감햇다
김성수는 모멸감에 분노햇다
김성수의 천원은 동생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달라고 구걸한 것이다
모멸감은 정서적인 원자폭탄이라고 한다
우리 평범한 서민노예들처럼 김성수의 삶에도 수많은 원자폭탄이 터졌고, 영혼은 황폐화되엇을 것이다
언론은 그를 사이코패스로 매도하고 마녀사냥한다
"모든 것"이 김성수만의 잘못이다
오직 결과만 본다
그 어디에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분석은 없다
그는 헬조선 사회에 존엄성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를 던졋다
핍박받고 억압받으며 비하모욕차별과 불공정한 대우에 시달리는 우리 서민노예들은 그와 동질감을 느낀다
그도 우리와 같은 서민노예출신으로서 시궁창 헬조선의 피해자일 뿐이다
그 누구도 김성수를 비난할 자격없다
이 사회가 그를 괴물로 만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답해야 할때다
역사가 그를 재평가할 것이다
뭐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본다만 살인자를 재평가받아야한다고 말하긴 좀 그렇네. 재조명 받을 필요는 있다고봄. 그런 식으로 범행을 저지를 만큼 김성수 본인도 외부에서 그쪽이 말한 것처럼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 심리검사받고 나와서 인터뷰한 영상 봤는데 왠지 알 것같더라. 나 학교 다닐 때도 김성수같은 느낌의 인생 사는 애있었는데 걔도 한번 자기 괴롭히는 애한테 칼부림한 적있었다. 근데 학교에선 애들사이에서만 소문으로 나고 선생들은 별관심없었음. 김성수가 살인을 저지른건 매우 잘못한 행동이니까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이 맞지만 별개로 이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김성수같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인터뷰할 때 기자들이 질문하는 꼬라지보고 진짜 수준이 낮아보였다. 김성수는 지금 자기 본심을 드러내고 있는 건데 그걸 또 감성팔이하는 거라고 비난하는 네티즌들도 공감능력 전혀 없어보였고..살인에 공감하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약자로 살아온 사람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
재평가..는 무슨 재조명 할 가치도 없는데. 애초에 29살까지 처먹으면서 직장한번 안다녀본 백수새끼인데 열등감에 찌들어있어 폭발한거지. 그나이 처먹도록 부모 밑에서 부모가 집세, 전기세, 수도세 다 내주는거 거저먹으면서 용돈타며 사는 앰챙인생인데 지가 노력이라도 해본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 뛰어들기 두려워서건 뭘해도 난 안돼 라는 마인드로 시도조차 안해본새끼 옹호해줄필요가있냐. 그냥 무능죄로 사형시켜도 될 놈이었구만. 그 시간에 도서관에서 취준 공부라도 했거나, 아니면 이력서라도 돌리고있었어야지 pc방은 부모한테 받은 용돈으로 간거아니냐ㅋ 죽어마땅하지.
저 썅년. 꼭 여자새끼가 저렇게 천박하게 쳐웃네. 한번 쳐맞아보면 질질 짤 새끼가 저게 꼴에 재밌다고 즐거운 일이랍시고 쎄보이겟답시고 쳐웃네. 그럼 여유를 즐길줄 아는 당황하지 않고 웃어넘기는 쎄보이는 이미지처럼 보일줄 아나보네 얼마나 천박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 역시 여자새끼들은 머리가 나쁘고 천박하다 대체로
개소리하고 있네. 차 안몰아본 급식새끼냐? 대로에 파란불이고 반대쪽 차선에서도 전부 차가 지나다니고 있는 데 좌측에서 움직이는 게 차인지 사람인지 벌레새낀지 어떻게 아냐. 좌측에서 조금만 움직인다고 바로 눈으로 그쪽 주시해대는 게 더 사고위험을 키우는 건데 방구석에 처박힌 백수새끼가 서행해야지 이 지랄하고 앉았네. 차가 다니는 대로에서 무단횡단 하는 병신들 탓을 안하고 차주 탓부터 하는 너같은 10선비들 때문에 나라 법이 이 꼬라지인 거지. 너도 니 부모나 자식이 저런 무단횡단하는 꼴통들 치고 인생 ㅈ 되보길 바란다.
무단횡단 할거면 차가 오는지 제대로 보는 능력이라도 있던가. 지들 그 좀만한 하찮은 눈깔로 봤을땐 차가 없다. 인온다. 라고 보였나보지? 겨우 그정도 눈깔밖에 인되면서 파란불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멋대로 쳐 기어나와도 된다 생각하는 저 천박함과 무식함. 저걸 또 친구들한테 가서 야야 나 오늘 대박 사고날뻠했어 근데 내가 뙇 피했고 여친도 지켜줬어 ㅋㅋㅋ 대박이엇지? 대단하지? ㅋㅋㅋㅋ 이러면서 저천박한 표정지으면서 깔깔대고 입벌리고 웃으면서 게거품물고 말해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