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말하는 주제는 "학업(공부)"임.

 

학업 실력은 일반인 역시 천재와 같은 수준으로 상향시킬 수 있음.

 

나는 "노력하는 사람=준천재" 이렇게 생각함.

 

참고로 천재도 여러 종류가 있음.

 

천재의 뜻이 선천적으로 일반인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든 운동이든 종류는 다양함.

 

여기서 내 글의 포인트는, 학업 실력은 후천적으로도 일반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음.

 

우선 일반적인 학생과, 노력하는 학생은 행동부터가 다름.

 

 

--일반적인 학생--

 

나는 오늘도 부모님 때문에 공부를 한다.

 

물론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도 공부는 안 할 것이다.

 

공부 시간 1시간 동안 스마트폰만 봤다.

 

내일 하지 뭐.

 

그렇게 공부를 또 미뤘다.

 

시험 당일이다.

 

시험 결과는.....뭐 뻔하다.

 

물론 나는 공부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노력하는 학생--

 

나는 오늘도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한다.

 

폰이 울렸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렇게 1시간 동안 계속 공부만 했다.

 

밥 먹기 전에 복습 좀 해야지.....

 

시험 당일이다.

 

다행이다. 시험 점수가 잘 나왔다.

 

애 먹고 있었던 수학 시험은 점수가 100점. 정말 다행이다.

 

○○대학교 가려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한마디로 공부는 그냥 집중력의 문제이다.

 

스마트폰만 옆에 안 두면 집중력이 몇 배는 더 올라간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안 올라갈 수 있지만, 대부분 올라간다.

 

천재를 이길 수 없다? 그건 다 안다.

 

그래서 다 천재 수준의 성과를 내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튼 공부하면서 제발 폰 좀 그만 만져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