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 백인 주연)가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흑인 주연)를 구원하는 서사가 거짓이라고 논란됨

- 돈 셜리의 유족들이 본인들의 동의 없이 영화화 했다, 돈 셜리의 묘사가 인종차별적이다, 거짓된 내용이다라고 제작진에게 항의함

- 이 항의를 보고 비고 모텐슨이 유족들은 돈 셜리와 친하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억울해한다고 입털음

- 비고 모텐슨은 그린 북 행사에서 n word 사용해서 난리나고 계속 사과한 이력 있음

- 감독인 피터 패럴리는 유족들 때문에 ptsd 걸릴 것 같다고 입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