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친일파 홍사익

 

끝까지 자신은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고집했으며

 

그 악명높은 일제도 정체성을 결국 못바꿈..

 

심지어 사형당해 죽는 그날까지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했으며, 심지어 항일운동가의 가족들을 뒤에서 보살핌

 

 

 

 

 

 

그는 악질친일파인가? 아니면 선의의 오판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