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http://www.curbsideclassic.com/blog/qotd/qotd-which-domestic-brand-had-the-best-lineup-when-it-was-axed/

 

지난번에 소개한 링크인데, 여기서는 이글, 플리머스, 올즈모빌, 새턴, 험머, 폰티악, 머큐리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들은 다들 미국 브랜드지만, 다른 사례를 여러분이 제안해보셔도 좋습니다...^^

 

-이글: 크라이슬러의 수입차 대항 브랜드. AMC의 후신.

-플리머스: 크라이슬러의 염가차 브랜드.

-올즈모빌: GM의 준고급차 브랜드. 최장수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음.

-새턴: GM의 수입차 대항마 브랜드. GM 브랜드 중 가장 신생. 실험적인 시도.

-험머: GM의 가장 신생 브랜드 2. 오프로더 전문. 동명 군용차 민수화.

-폰티악: GM의 스포티 브랜드. 쉐보레와 쌍으로 대중차+고유한 스포티 브랜드.

-머큐리: 포드의 준고급 브랜드.

 

그나저나, 글 제목 간추리기가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