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현재 북계동과 4동지역만 남았다. 화주시청은 3동 지역의 경찰들로 북계동 지역의 시위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4동지역에 모든 경찰력을 총동원했다. 시위대는 말로 해결하자며 화주시의회 의장에게 회담을 제의했다. 현재 화주시청과 화주시의회는 호남면사무소를 임시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