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오늘 시위대가 "여기가 김포냐" 를 외치면서 시내를 행보해 많은 사람들의 고막을 아프게 했으며 또한 몇몇 사람들이 칼을 들고 돌아다녀 4동지역의 주민들은 두려움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 4동지역 주민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겼다며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위로 인해 사상자가 180명 정도 나올 것으로 예측되며 피해액은 20조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다른 지역에서 경찰이 적어서 민원을 잘 듣지 않은 것 등으로 법원에 신고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또한 이번 시위 때문에 경찰 인력이 4동지역으로 떠나 갈원면에 나타난 연쇄살인마를 잡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