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군 채널

계동읍은 북계리 계동농복합단지에 식품기업의 연구소들을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검토중인 기업은 CJ제일제당, 농심,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팔도, 남양유업, 하이트진로 등이 있다.


원래 화주농업생명고등학교의 학생들은 황해대 농업바이오 연구소로 실습을 나갔었는데, 기업들의 연구소가 들어오면, 기업의 연구소로 현장 실습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