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나가 정기적으로 예언 관련 조사 시켜왔던 걸로 아는데 그거 조사할 인력이 펑크나서 행자랑 페이몬이 대신 가는걸로


시점은 푸리나 아를레키노 행자 페이몬 모여서 아를레키노가 푸리나 압박한 후로


여기서 아를레키노 압박에 푸리나가 정기적으로 하던 조사 인원도 펑크나서 연기가 살짝 벗겨질 뻔 하기도 해서 이걸 5막 반전의 떡밥으로 삼고 이렇게 푸리나 도와주면서 접점도 챙기고


행자가 느비예트 용왕인거 알아채는건 조사 마친 후로 미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