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2 채널

최근 유럽의 서구화에따라 세계각국의 특색있는 문화가 서구문물과 결합되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내지도 않으며 강압적인 분위기 하에서 피지배국민의 의식과 특색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스웨덴도 바이킹의 전통문화가 많이 손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크로덴 마르손 문화인류학 박사는 이러한 풍조에 "매우 안타까운 다양성의 손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스웨덴교육부는 전통문화에대한 연구를 좀더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왕립문화인류학회는 왕실의 지원하에 세계각국의 문화를 세심히 기록하고 녹음할 원정대를 파견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 원정대가 낮 10시 35분을 기점으로 뉘네스함 항구에서 출항하게 됩니다.

스웨덴 왕실의 왕자께서 출항식에 참여하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