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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CEO 빌 게이츠는 학창시절  말썽꾸러기였다. 그와 같은 반이었던 탐(Tom)은 늘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세월이 흘러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워서 부자가 되고 탐 로드니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이에 샘이 난 탐은 빌 게이츠가 예전에는 말썽꾸러기 였다고 사람들에게 폭로했다. 빌 게이츠는 탐에게 복수하고자 Windows 한국판에 슬쩍 탐의 욕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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